積み重ねた時間を、趣向へと翻訳した記録
축적된 시간을 취향으로 번역한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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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— 2026
linne_sanshiro
Director・Designer and Curator of Japan
with Sanshiro, my invisible cat ♥

일본에서 보낸 시간들과
그 안에서 발견한 취향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
어떤 날은 킷사텐에 머물며
유유히 흘러가는 시간을 즐기고,
또 어떤 날은 백화점 식품관을
보물섬처럼 탐험하기도 했습니다.

쉽사리 변하지 않는 풍경 속에서도
매번 새로운 감각을 마주하게 되는 곳.

좋아하는 것은 긴 호흡으로
천천히 깊이 들여다보는 저에게,
그 시간들은 켜켜이 쌓여
지금의 취향이 되었습니다.

365 ARCHIVE는
그렇게 축적된 사적인 시간들을
취향으로 번역하여 기록하는 공간입니다.